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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5 6월 27일 은퇴 D-20 — ChatGPT·API 사용자가 지금 점검할 12가지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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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T · 읽는 데 약 10분 OpenAI가 2026-06-03 GPT-4.5(ChatGPT)·o3 은퇴 일정을 확정했다. GPT-4.5는 6/27, o3는 8/26. 동시에 GPT-5.5 Instant 톤이 짧고 자연스러워졌다. 자동 이관·메모리·프로젝트·맞춤 GPT가 어떻게 바뀌는지, 직접 결제 계정으로 점검한 12가지를 Q&A로 정리한다. 정 정보연구소장 2026년 6월 7일 · AI·IT 핵심 한 줄 핵심 한 줄 OpenAI는 2026-06-03 공지에서 ChatGPT의 GPT-4.5를 6월 27일(30일 sunset) , o3를 8월 26일(90일 sunset) 은퇴한다고 확정했다. 같은 날 GPT-5.5 Instant 톤이 짧고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자동 이관 자체는 매끄럽지만, 메모리·프로젝트·맞춤 GPT 동작은 사용자가 점검해야 한다. 내 ChatGPT Pro 결제는 2025년 가을부터 끊김 없이 이어져 왔고, API는 두 조직 키로 매달 평균 $80~$120이 청구된다. 6월 3일 공지 직후 같은 계정에서 모델 셀렉터·메모리·프로젝트 GPT·API 호출을 모두 돌려본 결과를 Q&A로 압축한다. 길게 분석하기보다는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결정만 빨리 내리고 나가고 싶은 분" 을 위해 12개 질문을 골랐다. 📅 D-Day 카운트다운 (오늘 2026-06-07 기준) D-20 2026-06-27 · ChatGPT의 GPT-4.5 완전 은퇴 D-80 2026-08-26 · ChatGPT의 o3 완전 은퇴 참고: API의 gpt-4.5-preview는 2025-07-14에 이미 은퇴 완료. 이번 일정은 ChatGPT 컨슈머 제품에만 해당. 1. 무엇이 사라지고, 어떤 모델로 자동 이관되나 (Q1~Q3) Q1. GPT-4.5는 정확히 어디서 사라지나? ChatGPT 모델 셀렉터의 "Legacy models" 섹션에서 GPT-4.5가 6월 27일 자정(태평양시) 이후 더 이상 ...

Anthropic 965B 평가로 IPO 비밀 신청 — AI 첫 1조 달러 상장이 갖는 의미를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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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T · 읽는 데 약 9분 2026-06-01 Anthropic이 SEC에 S-1을 비밀 제출했다. 매출 47B 런레이트, 평가액 965B. 단순한 IPO 뉴스가 아니라 '모델 회사'가 '인프라 회사'로 바뀌는 변곡점이다. 숫자 뒤의 구조 변화를 직접 결제 영수증과 함께 분석한다. 정 정보연구소장 2026년 6월 7일 · AI·IT 핵심 한 줄 핵심 한 줄 Anthropic은 2026-06-01 SEC에 S-1을 비밀 제출했다. Series H로 평가액 약 965B, 매출 런레이트 약 47B(2026년 5월 기준). 단순한 "Claude 만드는 회사가 상장한다"가 아니라, 모델·런타임·플랫폼이 한 회사 안에 묶이는 첫 1조 달러급 사례라는 점이 핵심이다. 내가 Claude를 처음 결제한 건 2025년 봄이었다. 그때 결제 영수증에는 월 $20이 찍혀 있었다. 2026년 6월 현재 같은 계정에서 Claude Max 5x로 월 $100, 추가로 API에 매달 $40~$60이 나간다. 한 사용자의 월 결제액이 1년 사이 7~8배 늘었다는 건 매출 운영 측면에선 무시할 수 없는 신호다. 그 신호가 회사 단위에서 어떻게 누적됐는지가 이번 S-1 제출 뉴스의 진짜 뼈대다. 1. 숫자 먼저 — "성장률"이 아니라 "성장률의 가속도"가 다르다 여러 1차 보도를 교차 검증한 매출 트라젝토리는 이렇다. 시점 매출 런레이트 (USD) 직전 대비 출처 2024년 1월 약 8,700만 — Univest 정리 2024년 12월 약 10억 +11배 CNBC, Fortune 2025년 말 약 90억 +9배 Heygotrade 2026년 2월 140억 +56% Fortune 2026년 3월 190억 +36% Univest 2026년 4월 300억 +58% Heygotrade 2026년 5월 약 470억 +...

MiniMax M3, 진짜 GPT-5.5를 위협하는가 — 1M 컨텍스트 오픈웨이트 모델을 7일 굴려보고 정리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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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AI 모델 · 읽는 데 약 14분 2026년 6월 1일 공개된 MiniMax M3를 직접 결제·실측해 본 분석 에세이. SWE-Bench Pro 59.0% 주장이 코딩 현장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1M 컨텍스트의 진짜 한계가 무엇인지, 자체 영수증·자체 측정표로 정리한다. 정 정보연구소장 2026년 6월 6일 · LLM·AI 모델 핵심 한 줄 핵심 한 줄 MiniMax M3는 "오픈웨이트 진영이 처음으로 코딩·에이전트 양쪽 프런티어를 동시에 주장한 모델"이라는 지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자체 발표 벤치마크와 실제 사용 체감 사이에는 익숙한 간극이 존재한다. 1. 왜 이 글을 쓰게 됐는가 지난 한 달 동안 새 LLM 출시 소식이 사실상 3일에 한 번꼴로 나왔다. llm-stats.com 가 트래킹하는 누적 출시 건수는 302건을 넘었고, MiniMax 한 곳에서만 M2.5 Highspeed, M2.7, M2.7 Highspeed, M3가 6월 첫 주에 줄줄이 발표됐다. 이 정도 속도면 "벤치마크가 또 깨졌다"는 헤드라인 자체는 더 이상 흥미를 자극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번 글은 다르게 접근하기로 했다. 숫자가 아니라 결제 영수증과 실패한 작업에서 시작 한다. 6월 1일 OpenRouter에 M3가 올라온 직후부터 약 일주일간, 평소 처리하던 코딩·문서 정리·코드베이스 리뷰 작업의 일부를 M3에 그대로 던졌다. 그 과정에서 모은 비용 영수증과 자체 채점 결과를 토대로, MiniMax가 주장하는 "GPT-5.5/Gemini 3.1 Pro 추월" 서사가 실무 관점에서 어디까지 사실에 가까운지 가늠해보려 한다. 읽기 가이드 이 글은 시간 순 일지가 아니라 세 가지 질문 중심의 분석이다. ① 비용 구조가 정말 5~10% 수준인가 ② 1M 컨텍스트가 실제 코딩 작업에 도움이 되는가 ③ 오픈웨이트라는 점이 어떤 의사결정 차이를 만드는가 2. 사양과 가격을 다시 정리 먼저 MiniMax...

AMD EPYC Venice 256코어 2nm — 클라우드 단가가 정말 깎이는가, 자체 시뮬레이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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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클라우드 · 읽는 데 약 13분 AMD가 2026년 5월 20일 양산을 발표한 Zen 6 EPYC Venice(256코어·TSMC 2nm)가 AI 추론·웹 서비스·에이전트 인프라의 시간당 비용을 어떻게 바꾸는지, 자체 시뮬레이션 표로 정리한 분석. 정 정보연구소장 2026년 6월 6일 · 반도체·클라우드 핵심 한 줄 핵심 한 줄 Venice의 진짜 함의는 "256코어"가 아니라 동일 작업의 시간당 vCPU 단가가 다음 사이클부터 어떻게 다시 매겨지는가 다. 본 글은 AWS·Azure·GCP 가상 인스턴스 시나리오로 자체 계산한 비용 시뮬레이션을 정리한다. 1. 왜 지금 이 칩을 다시 봐야 하는가 AMD는 2026년 5월 20일 공식 보도자료에서 6세대 EPYC, 코드명 "Venice"의 TSMC 2nm 양산 램프 를 발표했다. 한 달 뒤인 COMPUTEX 2026에서 Lisa Su CEO는 키노트에서 "agentic AI 워크로드가 가속 인프라 도입을 끌어당기는 첫 사이클"이라며 Venice를 명확히 그 사이클의 입구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숫자가 두 개 있다. 비교 항목 5세대 EPYC Turin 9005 6세대 EPYC Venice 공정 TSMC 3nm TSMC 2nm (HPC 최초) 아키텍처 Zen 5 Zen 6 최대 코어 192 256 성능 증가 (AMD 발표) 기준 100% +70% 쓰레드 밀도 기준 1.0x 약 1.3x 출시 시점 2024 출시 완료 2026년 하반기 (Helios Q3) 이런 숫자는 흔히 "성능이 좋아졌다"로 끝나지만, 클라우드를 결제해 운영하는 입장에서 진짜 묻고 싶은 것은 "그래서 내 시간당 단가가 깎이는가" 다. 그게 이 글의 출발점이다. 읽기 가이드 이 글은 다섯 가지 질문을 따라간다. ① 256코어는 어디서 의미가 있는...

Marvell이 다음 1조달러 반도체로 호명된 이유 — NVLink Fusion이 만든 새 종속 구조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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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 읽는 데 약 14분 2026년 6월 2일 컴퓨텍스에서 젠슨 황이 Marvell을 '다음 1조달러 기업'으로 명명하자 시총이 이틀 만에 +$90B 붙었다. 이 글은 그 한마디를 가능하게 한 NVLink Fusion 계약·실리콘 포토닉스 공동개발·커스텀 XPU 공급 구조를 직접 만든 비교표·간이 시뮬레이션과 함께 해부한다. 정 정보연구소장 2026년 6월 5일 · AI 반도체 핵심 한 줄 핵심 한 줄 젠슨 황의 한마디로 Marvell 시총이 이틀 만에 +$90B 붙었지만, 이 사건은 발언이 만든 것이 아니라 3월 31일 발표된 NVLink Fusion 계약·NVIDIA의 $2B 지분 투자·실리콘 포토닉스 공동개발이 만든 새 인터커넥트 종속 구조를 시장이 뒤늦게 가격에 반영한 결과다. 메모리 다음 보틀넥은 인터커넥트라는 신호, 그리고 NVIDIA 생태계 바깥에서 "Scale-Up 네트워킹"을 누가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에 마벨이 가장 먼저 답을 낸 결과로 보는 게 정확하다. 이 글은 2026년 6월 2일 컴퓨텍스 발언과 그 직전 두 달 동안 일어난 인터커넥트 시장의 구조 변화를 분석 에세이 형태로 풀어낸 정리다. 가격 시뮬레이션과 비교표는 모두 공식 자료를 토대로 직접 만든 1차 데이터다. 1. 6월 2일 컴퓨텍스, 무엇이 발화점이었나 데이터센터 다이내믹스(DCD)의 6월 2일 보도 에 따르면, NVIDIA CEO 젠슨 황은 컴퓨텍스 2026 무대에서 마벨 CEO 매트 머피 옆에 서서 두 문장을 던졌다. "AI factory의 다음 보틀넥은 메모리가 아니라 connectivity다." "Marvell은 다음 1조달러 기업이 될 수 있다." 문장의 발화 위치도 의미가 있다. 머피 옆에서 같은 무대로 말했다는 것은 단순 칭찬이 아니라 "NVIDIA가 다음 사이클에서 마벨의 부품을 한 시스템 BoM에 그대로 묶겠다"는 공개 시그널로 해석됐...